저는 학교생활의 꽃인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합창동아리 활동과 꽃동네 봉사활동을 통해서 값진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합창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음악을 잘하지 못해서 마냥 호기심에 시작하였지만 선생님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잘 알지 못했던 합창과 음악을 배우고 연습하면서 합창으로 여러 목소리가 합쳐지면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으로 사람들간의 유대관계를 배웠고  꽃동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송정보대학 호텔관광학과에 입학하여서도 저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모두 참석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그래서 반부대표로 활동하면서 친구들을 비롯해 선후배, 교수님과도 폭넓게 만나고 교류하였고 집행부 임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학과 수업 중 토파스 과목과 여행 관련 과목에 특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토파스 수업을 들으면서 토파스를 이수했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수업 듣기는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관련에 대해 공부하고 실력을 늘려 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