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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21 18:57 조회 수 : 29

원래는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아쉽게도 그 꿈을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 축산학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연관성이 있는 축산학을 선택하여, 처음에는 호기심에 나중에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성실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축산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생명유지의 자원임을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과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대학에 들어가면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때문에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