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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9.08.19 18:01 조회 수 : 491

학교생활 및 지원 분야 관련 경험

고등학교 때, 방송 엔지니어로 활동을 했었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자 저의 전공과는 다른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영어 회화동아리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2학년에는 동아리 학습부장으로서 선▪후배들 간의 스터디를 위해 노력했고, 넓은 인맥을 형성하며 학교생활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대학 3학년 때, '창의적 공학설계'란 과목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맡아 그 동안 배워왔던 공학적인 지식을 사용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이론을 좀 더 쉽게 접해볼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고, 팀워크에 대한 중요성 또한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군 시절에 군용장비를 직접 정비하고 다루면서 정비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실전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을 겪어봤습니다.

교내외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이제 글로벌 시대에 맡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험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했기에 호주워킹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약 십 개월이란 시간동안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홈스테이를 하며 실제 외국인들과 마음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배양을 위해 랭귀지 스쿨에서 생활 영어를 익히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간의 짧은 일본배낭여행을 통해서 실제 일본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야간학교와 전주한지축제 등을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항상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사회를 개인적으로 꿈꿔왔으며, 현재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봉사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