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며 단점은 긴장을 잘하는 편]

저의 성격은 외향적이지는 않지만 항상 발랄하고 즐겁게 모든지 하려고 하는 현재진행형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람들을 통해서 그 사람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조성하고 사람들과의 연결 고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항상 "너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함께 모이게 하는 재주가 있고 항상 편안함을 주어서 그게 네가 제일로 잘하는 점인 것 같다" 고 말을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합니다. 저의 단점은 긴장을 잘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 서면 얼굴도 붉어지지만 시험 볼 때나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이 긴장감 때문에 더욱 꼼꼼히 일을 처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긴장을 잘하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니기에 동호회 활동이나 모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