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함에 있어 생각만 하기보단 행동을 함께 하는 편입니다.]

매우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사교적인 성격입니다. 초등학교 때 집안사정상 이사를 많이 다니고, 전학을 자주 다니면서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교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성격 때문에 어떤 일이든 먼저 나서서 생각하고, 이끄는 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언제나 분위기를 리드하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면서 저의 환경과 성격이 자연스럽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는 최고를 추구하며, 생각에 있어서는 사고가 유연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생각만 하기보다는, 행동을 하면서 생각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