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성실하며 타 구성원과의 관계도 원활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줄곧 결석은 물론 조퇴도 한적이 없을 정도로 저는 근면했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저로 인해 어떤 일이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저는 매사 성실합니다. 또 학창시절 실장은 물론 학생회 간부 등을 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진취성을 배우며 성장해 와서 인지 제가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일이 없습니다. 그 밖에 친구관계 및 회사에서 타 구성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사람들에게 편안한 대화상대가 되어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능력이 미치는 한 응해 주는 편이기 때문에 때로는 피해를 보는 일도 있고 성격이 조금은 성급해서 서두르는 일도 있었으나 그런 점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