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적이고 사교적이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외향적이고 사교이며 곤경에 처한 사람이나 약자를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여를 하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길을 스치며 지나가다 언뜻 생각나서 도와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 이 분야의 일을 결심하게 되었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임하는 편이므로 군 생활을 할 때도 여러 보직을 맡아 수행하면서 상사의 칭찬을 받곤 했습니다. 또 저는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이익이 우선이 되기보다는 타인이나 사회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