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성격으로 적응력이 빠르며 시간관리를 잘 함]

초등학교 축구선수 생활 때부터 몸에 익힌 단체생활로 공동체의식을 비롯해 팀원들과 조화와 화합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해충돌 없이 상대방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솔직한 성격으로 어떤 곳에서나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며 적응력도 빨라 군대시절에는 사단장 표창을 받기도 할 만큼 주어진 환경과 주어진 일에 충실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자기관리 노하우를 쌓았고, 계획적인 생활을 통해 나태하지 않고 활기차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의 시작단계에서부터 실천에 옮기기까지 철저한 시간관리와 잘 짜여진 계획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몸에 배었고, 한 번 시작한 일은 중단하는 법 없이 확실하게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