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이 풍부하고 소탈하며 맺고 끊음이 정확한 성격입니다.]

한 번 보면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 유쾌하고 밝은 성격을 지닌 저는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의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꿀 줄 아는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지녔으며 무엇보다 오늘 하루를 온전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우울한 고민보다는 밝은 생각으로 함께 즐거움을 만들어 나가는 성격으로 친구들도 많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원만합니다. 감수성도 풍부하고 소탈하고 맺고 끊음이 정확합니다. 때로는 단순해 보일지 모르지만 감정의 뒤끝이 없어 명쾌한 사람이라는 칭찬도 듣습니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이며 스트레스가 쌓이면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취미로 즐기고 있는 인 라인스케이트를 타며 풀어 버리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사교적인 성격으로 어떤 자리에서나 새로운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세상이나 사람을 보는 시각이 너무 긍정적이라 사람을 쉽게 믿는 점과 추진력이 너무 강해서 어떤 일이든 결정과 동시에 진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일지라도 진실함이 있다면 불의와도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