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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H-36

mentor 2020.06.07 17:37 조회 수 : 34

[조리 있게 말을 못하지만 목표가 생기면 반드시 이루는 성격임]

누구에게나 사람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남들 앞에서 제 주장을 조리 있게 주장을 못한다는 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저도 이것을 알기에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조그마한 학원에서 시간강사로 ○달간 일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 앞에서 선다는 게 얼마 힘든 일인지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한 물건이나 한 가지 목표가 생기면 그것을 꼭 그것을 해내야 직성을 풀립니다 가령 한가지 맘에 드는 물건이 있는데 물건이 좀 비싸다 해도 시간이 좀 걸려도 그것을 꼭 사고야 맙니다. 자격증에 고집을 피우면 그것을 꼭 따고 맙니다. 이 고집은 어렸을 때는 없었는데 군 제대 후 생긴 후 버릇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만나는 사람한테는 될 수 있으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이 저하고 있으면 편안하고 다정다감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