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반면 모든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는 성격이며 열정을 다함]

장녀로 성장했기 때문인지 모든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는 성격이며 자신이 맡은 일에 좋은 결과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완수해 내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활달하고 화끈하며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다만 고집이 세고 어떤 일이든 완벽을 추구하기에 칭찬에 인색하다는 점, 보수적이다 는 평을 듣기도 하며 자신도 느끼는 바입니다. 저는 이것을 들은 것으로 또는 제가 아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제가 지닌 단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