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장단점과 입사 후 장점은 어떻게 활용되고 단점은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가?

<존중>
동아리 총무, 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존중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아는 척하기보다는 언제나 인정하는 자세로 처신하며 좋은 점을 배우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 동기와 선배님들의 좋은 점을 배워 직무에 적응하는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와 다른 부서 간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활동의 기초>
체력은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지적 활동의 기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2011년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대회를 출전해보는 등 목표설정과 성취를 경험해보았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정신력은 입사 후에도 남다른 책임감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걱정쟁이>
저의 단점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도전을 통해 자신감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보다는 실행에 앞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