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공정의 리더십]
저의 가장 큰 강점은 남을 배려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대화를 할 때나 다수의 사람들이 있을 때 최대한 공정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 때에는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었으나 나서기를 싫어하고 그냥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군대 전역 후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성격은 적극적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어떤 활동에 있어 그 활동을 이끌어 가는 리더나 대표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점이라 하면 어떠한 일을 하다 보면 너무 몰두하다 보니 주위 사람에게 소홀해지고 상처를 주는 편이라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항상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갖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