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수록 침착하게 끝까지 책임지자]
안되면 끝까지 하는 성격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사회인야구 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팀에 처음 들어와 형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향상 시켰습니다. 경기도중 실수를 하면 팀원들에게 조언을 듣고 경기가 끝이 나면 남아서 형들과 부족한 부분을 다시 연습을 해서 실수를 줄여 나아갔습니다. 가끔 실수를 해서 상대팀에게 점수를 내어줬을땐, 스스로 자책을 하며 하기 싫다고 생각이 잠깐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팀원들에게 많은 격려를 받고 조언을 들어 경기에 더욱 집중을 해서 팀의 승리로 이끌도록 노력을 합니다. 단점은 급하게 일을 처리 하려다 보니 때론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는 것보단 우선순위를 두어 일의 중요도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