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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C-15

mentor 2018.02.01 20:57 조회 수 : 246

  저는 어려서부터 활발하고 명랑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고 먼저 다가가며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그 일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쉽게 화를 내지 못하는편입니다. 혹시 친구가 상처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또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지 못하는데 이것은 친구를 생각하는 저의 배려심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