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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C-22

mentor 2018.02.01 21:02 조회 수 : 1029

저의 장점은 밝고, 명랑하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경청합니다. 밝고 활기차게 자주 웃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미소가 참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매장에서마다 미소지기를 맡아 왔습니다. 또한 한번 시작한 일은 마무리가 될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매번 아르바이트를 할때마다 "참 일 잘한다"는 인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한 매장에서 오래 일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피자헛에서 일할때 챔스라고 불리는 직원들의 서비스정도를 평가하는 손님들에게 100점 만점을 받아서 그달의 최고 서비스 사원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단점은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일벌레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한번 몰두한 일은 옆에서 다른사람이 불러도 잘 듣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는 편입니다. 이런 점을 줄이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우선순위 목록을 작성하고 균형감 있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