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의 장점은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가족, 친구, 지인 분들께서 잘 웃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긍정적 바이러스를 옮겨준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긍정적인 책 읽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유아시절에는 동화책, 학창 시절부터 현재까지는 세계각국의 소설, 유명인들의 자서전, 필독서 들을 읽고 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을 마음에 새기곤 합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다양한 지식을 얻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조금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때로는 낙천적으로 비추어지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낙천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되, 조금이라도 그 일을 미뤄나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