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의 장점은 크게 '리더쉽', 과 '책임감'입니다.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팀에서 리더로써 이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성격덕분에 지금 작년 1년간 과대표로 활동하고 지금은 학과 학회장으로써 학과를 위해 봉사하고 리더로써 학과 학생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질 수 없는 일은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으며 마음 먹고 시작한 일은  계획적으로 반드시 책임지는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부한 것 보다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전공 분야 외에도 작곡, 작사 등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는 저만의 신념이 강하다 보니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일하는 것을 반복하여  제자신을 정말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조금은 제 자신을 불편하게 합니다.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오히려 칭찬을 해주지만 저는 저의 그런 부분이 같은 시간에 여러가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을 줄이는 것 같아 보완하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의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