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때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을 적었을 때 장학금 받기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에 전념하여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은 물론 국가장학금까지 받으니 부모님에게 효도한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대표를 맡아보았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때에도 해보지 못하였는데 대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대표직을 맡아보았습니다. 대표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협동력도 기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리더십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 풍선아트도 배우고 우쿨렐레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여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