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프로젝트를 이끄는 프로그래머]
임베디드 시스템이라는 과목에서 남다른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으로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ARM 코어가 내장된 HBS-SM5-S4210라는 장비에 있는 LED, Keypad, TextLCD등의 Device Driver 설계 및 Linux Programming을 이용한 두뇌건강 패턴암기 게임이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과목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두 가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첫째, Linux에 대해 심화공부를 하였습니다. 다른 학생보다 전문성을 더 가지고자 전공서 외에 3권 이상의 책을 통해 Linux에 대한 지식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둘째, 팀원들의 C언어 멘토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C언어 감각을 키우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그램을 짜왔습니다. 이렇게 계속 길러온 C언어 실력으로 프로그래밍에 어려움을 느끼는 조원을 2일에 1시간씩 멘토로서 가르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노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최종 발표 때 가장 잘 작동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열정과 협업능력을 통해 임베디드 엔지니어로서 00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