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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9

mentor 2018.02.05 18:05 조회 수 : 120

  초․중학교 재학 중에는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말 재미있느냐고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저는 저의 작은 힘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송정보대 유아교육과에 입학하였으며 평소 관심이 많던 유아분야의 구체적인 정보를 직접 접하게 되니 학교생활은 재미있었습니다. 체육 대회 때는 응원단장을 맡아 응원 지도를 하였고 그 결과 응원 상을 탔으며, 조별 과제가 있을 때는 반 친구들과 협동을 하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 조원 말에도 귀를 기울여 수긍해주고 불미스러운 일(성격상 맞지 않아 싸우는 일)이 없이 조별과제를 하며 발표할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