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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기계전자컴퓨터계열-05

mentor 2018.02.05 18:07 조회 수 : 71

대학 2학년 때 캡스톤디자인에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사거리 신호등 제어 하는 졸업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팀장이라는 무거운짐을 앉고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신호등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KEIL uVISION을 통해 설계했습니다. 프로그램 설계한것이 계속해서 오류가나자 밤을 새는 날이 반복되면서 팀원들은 지칠때로 지치고 서로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할수 있다는 말을 하며 격려하고 팀장으로써 먼저 지친 모습을 보이지않고 신호등관련 업체에 전화문의 및 탐방을해 솔선수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끝끝내 구현에 성공하였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포기하지않고 결국 해내고 마는 자신에 대한 믿음도 얻고 팀원들과의 협동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