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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7

mentor 2018.02.05 18:05 조회 수 : 67

입학 초반에는 여자가 너무 많고 남학생이 거의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에게 많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니 저의 성격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생기면서 점점 친구들이 많아졌고 지금은 마음을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과 특성상 과제와 만들기가 많아 손재주가 없던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항상 챙겨주어서 과제도 열심히 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1학년 때부터 부대표와 2학년 올라오며 대표를 역임해가며 반을 이끌고 체육대회, 축제, 유치원 견학 등과 같은 많은 행사를 앞장서서 이끌었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도 처음부터 계속 올라가고 상위권에 속하고 여러 교수님이 일을 믿고 맡기시는 인정받는 학생이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