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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_삼성물산

mentor 2019.04.15 19:13 조회 수 : 437

자기소개 [띄어쓰기 포함 한글 400자]

<눈에서 빛이 나는 당찬 아이>
어릴 때 몸이 약했던 터라 약한 티를 내지 않기 위해 항상 눈을 크게 뜨고 다녔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선생님들께서 하시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눈에서 빛이 나는 당찬 아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며 등산을 비롯하여 줄넘기, 요가를 꾸준히 했고 대학교에 와서는 '몸짱' 수준의 정도로 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팔과 다리 근육 하나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강철 같은 체력이 밑받침되어 공부한 결과 성적 장학금을 연속 4회 받았고, 영하의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연탄 500여 장을 나르던 봉사활동으로 저의 내면에 있던 활화산 같은 열정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열정과 체력을 삼성에버랜드 FC 사업부에서 아낌없이 쓰겠습니다.

장점 [띄어쓰기 포함 한글 200자]

<내 열정에 브레이크는 없어!>
내가 바라는바, 반드시 이루어 내겠노라 다짐한 그 순간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됩니다. 그 중 체중 10kg 감량 성공, 성적장학금 4회 수령은 어느 때 보다 제게 뿌듯하고 값진 산물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한 일을 성취했을 때 저 자신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 열정으로 삼성에버랜드에서 끝없는 레이스를 펼치고 싶습니다.

보완점 [띄어쓰기 포함 한글 200자]

<과소비의 처방전, 수입지출 기록하기>
주위 사람들에게는 항상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쳐 그것이 과소비로 이어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도 내에 용돈을 계획성 있게 쓰지 못하여 남은 동안은 부족하게 지내곤 했습니다.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입,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여 불필요한 쓰임을 줄이고 계획성 있는 재무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띄어쓰기 포함 한글 500자]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에서 Trend-setter를 꿈꾸다.>
단순히 식음 제공만을 고집하는, 해묵은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음식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삼성에버랜드가 소비자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여 접목한다는 점은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의 말에도 경청할 줄 알고 이행하려 하는 제게는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rend-setter를 꿈꾸는 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보완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과 더불어 삼성에버랜드의 신뢰성을 높이겠습니다. 특히, Welstory의 브랜드 슬로건인 Our story, your wellbeing에 맞게 건강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