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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_SBS

mentor 2019.11.04 21:46 조회 수 : 1139

입사지원 동기 [1,000자 제한]

['통신장이'란 꿈을 위해 달린다.]

핸드폰을 처음 사용했을 때 전자제품의 매력에 빠져 전자과로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유용한 기능에 감탄하였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기능들은 통신이 있기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여 '통신장이'가 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신장이'가 되기 위하여 우선 경희대학교에 있는 이동통신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학기 중에는 이동통신 및 디지털 통신과 같은 통신 관련 과목 위주로 수강하여 '통신장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 통신 관련 필수 자격증인 정보통신기사와 무선설비기사를 취득하여 '통신장이'가 되기 위하여 꾸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BS는 방송통신 기술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선명한 화질의 방송을 하기 위해서 많은 디지털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전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3년부터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만큼 디지털 통신 산업이 중요시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이 저의 '통신장이'란 꿈의 모습과 동일하다 생각하여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또한, 저는 시청자에게 어떤 기상재해가 있더라도 시청자에게 선명한 방송하여 방송통신 분야에서 일하는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SBS가 국내 최고의 방송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SBS에서 입사하여 일을 배운 인원이라면 장래가 유망한 인재일 것입니다. 더불어 SBS는 가장 최근에 설립하였지만, 최고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SBS라면 저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 생각됩니다. 저는 입사 후에는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이 곧 도약으로 이어짐을 알고 저 자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저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SBS의 인원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 제일의 '통신장이'가 되는 영광스런 꿈을 SBS와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도전적이고, 어렵다고 느껴졌던 경험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일의 배경, 그때 느꼈던 감정, 어려웠던 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 일의 결과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제목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제한]

[우수 장학생이 되자!]

대학교 1학년, 새 친구의 만남, 통기타 동아리 활동, 전국 배낭여행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젊음과 자유를 누리며 생활하였습니다. 사회인으로 첫 발걸음을 즐기다 보니 학생의 본분인 학점관리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군 전역 후에 현실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성,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나의 가치관을 찾고자 학문으로 으뜸가는 "나도 장학생 되자"는 목표로 로드맵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솔선수범을 잘하는 성실성 이외에 공부 역시 잘하여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나에게 기쁨과 성취감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복학에 앞서서 잊혀진 과거의 학과 지식에 대한 걱정과 3년간 공부를 하지 않아 머리가 굳은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더불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저는 불안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저의 장래는 밝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과감히 공부환경을 모두 확 바꾸었습니다. 학교 근처로 거주지를 옮겨 시간활용 극대화를 통한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 이동통신 학부연구생으로 전문적인 학문탐구,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 스터디그룹 및 전공 스터디그룹 구성 등을 통해 공부의 효율성을 증대시켰습니다. 또한 복습을 빼먹지 않고 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통해 성적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학과 수석과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학과 우수 장학생이 되니 학교에서 미국의 San Jose University에 전공연수, 미래 세계시장의 중심인 중국 글로벌 인턴십에 학교대표로 참석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계 최첨단기술, 중국에서는 무한경쟁의 시장성과 국제화의 미래를 보고 배웠습니다. 더불어 열정은 성공의 발판이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우수 장학생이 되겠다는 목표를 통해 다양한 해외연수 경험과 연수를 통해 배운 열정과 기술을 발휘하여 SBS의 최고 우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는 다른 아이디어나 방식을 생각/제안하거나 직접 시도해 본 경험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그것을 제안하거나 시도한 계기, 그때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 그 일의 결과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제목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제한]

[원터치 멀티 탭을 설계하다.]

전자분야가 발달하면서 많은 가전제품이 생긴 만큼 가정에는 많은 콘센트를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멀티 탭 수가 넉넉하지 못하여 허리를 숙여서 코드를 뽑아 쓰는 것이 불편하였습니다. 그때 버튼만 한번 누른다면 코드가 뽑히는 편리한 멀티 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제품이 나온다면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았을 때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실제로 제작해 보기 위하여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작품 제작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2가지 아이디어를 찾아냈습니다.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방법과 아이스크림 장난감과 같은 장치를 이용한 방법이었습니다.

처음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작품을 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조사를 해본 결과 이러한 제품이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미 개발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상품과 차별성을 두기 위하여 아이스크림 장난감의 원리인 스프링을 이용한 방법을 새로 제안하여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멀티 탭 콘센트의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서 스프링을 두고 그 위에 아크릴판을 고정했습니다. 그리고 코드를 꼽을 때 스프링이 압축되고 플라스틱이 옆에서 아크릴판을 고정하여 스프링의 탄성력을 막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른다면 아크릴판을 고정하고 있던 플라스틱이 올라가면서 압축되었던 스프링의 탄성력을 이용하여 코드를 뽑았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을 이용한다면 2011년 9월 블랙아웃 정전사태에 대하여도 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나도 이런 새로운 창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뿌듯함과 전력감소를 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공헌한 것과 같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하여 주십시오.(일의 배경과 목표, 본인의 역할과 진행과정, 그때 느꼈던 감정, 어려웠던 점, 일의 결과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제목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제한]

[화합력을 통한 협력 = 불가능은 없다]

대학교 4학년 때 이동통신 프로젝트를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리더쉽이 있던 성격으로 저는 우선 프로젝트의 조장을 맡기를 자청하여 조장이 되었습니다. 조장이 되고 우선 프로젝트의 주제를 선정하려 하였지만 모두 서먹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의견제시를 명확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서로 목표를 하는 방향도 다르고 팀원 간의 개성도 다르므로 생각들을 조율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조장이었던 저는 조원들에게 마음을 열고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팀원들과 회식이나 차를 마시는 시간을 자주 갖으면서 팀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지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팀원들의 화합을 불러오게 되었고 의견표시에 활발함을 불러와 프로젝트 주제를 'CDMA 시스템의 채널별 성능 비교 및 시스템 우수성'으로 정하였습니다.

하지만 Matlab을 이용하여 이동통신의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원들에게 스터디와 같은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우선 책을 각자 빌려서 Matlab에 대한 스터디를 하고 우리가 주제로 정한 채널들의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채널별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공통코딩으로 하여 같은 일의 반복은 줄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겹치는 코딩은 조원끼리 짝을 지어 서로 협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자취방을 항상 스터디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서 코딩하니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였고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표로 했던 코딩을 완성하고 시뮬레이션 결과를 결과로 분석하여 최종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께서 다양성에 대하여 만족하셨고 프로젝트 1등을 했습니다.

자신의 소신, 원칙이나 기준을 지키려 하지만 상황적으로 지키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갈등을 겪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그때 상황, 느꼈던 생각과 감정, 일의 결과 등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제목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제한]

[시간 약속은 금같이!]

음악 동아리에선 한 학기마다 정기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회장은 음악마다 세션을 정한 다음 팀장을 뽑아서 악기연습운영을 하였습니다. 저는 팀장이 되었고 팀원들에게 합주연습 시작 전까지 모두 연습을 각자 끝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시간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약속된 기한은 지켜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연습을 못하는 후배가 생길 수 있다 생각이 되어 미리 중간연습 날짜를 잡고 그때까지 각자 동아리방이나 집에서 연습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기한이 될 때까지 저는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점검 날에 모두가 모여 합주를 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기타를 치는 후배가 연주를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연주할 수 있어 우선 합주 연습은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에게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고 조금 더 연습을 부탁하고 중간점검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합주연습 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배는 지난번보다는 좋아졌지만, 공연을 할 정도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장으로서 기타 하나를 빼고 혼자 연주하거나, 후배를 연습시켜서 같이 할 것인가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경험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되어 후배와 따로 남아 같이 연습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와 후배가 함께 연습하니 후배는 악기연습에 재미를 들리게 되었고 공연 전까지 곡을 완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이 되었습니다. 그 후배는 처음 경험하는 공연이라서 매우 긴장하였지만 저는 그 후배를 잘 도닥여 주었고 같이 무대에 올라서 완벽한 연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중석에서 나오는 박수와 환성 소리를 들으며 그 후배는 매우 환호하였습니다. 저 또한 그 모습을 보며 연습한 것에 대한 뿌듯함이 몰려 왔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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