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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6

mentor 2018.02.05 20:18 조회 수 : 90

현재 학과 사무실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혹 학교의 사무적인 일이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일들을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 할 수 없는 일일 경우 매우 고민이 되지만 엄연히 공개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친구에게 말을 해 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일이 빈번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대표로 활동을 했었는데 사람을 리드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친구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